[Good Code Bad Code]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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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의 서재/Good Code, Bad Code
간단한 회고38일간(1/31 ~ 3/9)의 Good Code Bad Code 독서가 끝났다. 해당 책을 고른 이유는 클린코드 강의해 주신 코치님이 해당 책을 추천해주시기도 했고, 코드를 짜거나 리뷰할 때 뭔가 확실한 기준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당연한 내용도 있었고, 미처 알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모호했던 것들이 확실해진 부분도 있었다. 다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100프로 숙지가 된 상태는 아니다. 아마 나중에 프로젝트에서 직접 적용해 보면서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할 거 같다. 매일 책을 읽으면서 할 게 많아 숙제처럼 읽은 날도 있었고 어떤 날은 내용이 흥미로워서 계속 읽힌 날도 있었다. 때때로 이렇게 억지로 보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 날도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