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가능성에 따른 적절한 오류 전달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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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의 서재/Good Code, Bad Code
해당 포스팅은 톰 롱의 Good Code, Bad Code (P.108~119)를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복구할 수 없는 오류의 전달현실적으로 복구할 가능성이 없는 오류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실패하고, 요란하게 실패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비검사 예외를 발생패닉 (패닉을 지원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체크나 어서션 사용이 경우 프로그램이 종료되므로 개발자에게 강력하게 경고하고, 스택 트레이스와 줄 번호를 제공하여 오류 발생 위치를 명확하게 알린다. 또한, 복구할 수 없는 오류일 경우 호출한 측에서 오류를 단순히 전달하기 때문에, 암시적 전달 방식으로 별도의 처리 코드 작성이 필요 없도록 하는 게 효율적이다.호출하는 쪽에서 복구하기를 원할 수도 있는 오류의 전달개발자들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