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은 톰 롱의 Good Code, Bad Code(P. 3~12) 를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1. 작동해야 한다.
- 코드 작성의 목표 →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
- 버그 존재 X
- 요구사항을 충족
2. 작동을 멈춰서는 안된다.
- 변화하는 환경과 요구사항에도 불구하고 계속 작동하는 코드를 만드는 것
-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고려
👉🏻 변화하는 환경
- 의존하는 코드 수정
- 새로운 기능 추가
- 시간의 흐름에 따른 소비자 선호, 비지니스 요구, 고려해야할 기술 변경
3.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적응해야한다.
- 적응 가능한 코드 작성을 위해 균형잡힌 결정이 필요
- 잠재적인 모든 미래 요구사항을 고려 + 오랜 개발 기간
- 적응성 미고려 + 짧은 개발 기간
4. 이미 존재하는 기능을 또다시 구현해서는 안된다.
- 큰 문제를 작은 문제들로 나누었을 때, 하위 문제 중 많은 것들은 이미 다른 사람이 해결
- 이미 구현된 코드를 재사용했을 때 이점
- 시간 & 노력 절약
- 버그 가능성 감소
- 기존 전문지식 활용
- 다른 개발자의 쉬운 코드 이해(이미 경험가능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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